-    민주노동당 단병호의원이 우리사주 관련해서 근로자복지기본법 개정발의안을 제출했습니다.

-    제도활성화를 위한 제안이라기보다는 민주적 제도 운영을 위한 내용과 조합비를 징수할 수 있는 규정 명문화와 조합비의 기금적립후 자사주 취득과 취득한 자사주 매각으로 현금화한 자금으로 다시 운영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핵심입니다.

-    그러나 검토결과 이 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어떤 실익이 있으며,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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